only+님께서 제안해주신 열일곱번째 주제 : 두근두근, 벌렁벌렁한 사랑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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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Tracked from mezzanin in weblog 2007/05/24 02:12 delete
하늘에 구름이 떠 있는 맑은 어느날, 기차를 타고, 빛이 잘 들어오는 자리에 앉아 여행을 떠난다. 좋은 곳에서 즐겁게 식사도 하고, 손잡고 걷다 조용한 곳에서 쉬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가의 전시를 보며 아팠던 상처를 어루만져 주기도 한다. von Joseph Beuys 그것이 내가 바라는 당신과의 작은 여행입니다. 혼자 다녀와서 미안해요.


